분당 3차아파트 평균 59대1 경쟁/최고 2백18대 1

분당 3차아파트 평균 59대1 경쟁/최고 2백18대 1

입력 1990-07-08 00:00
수정 1990-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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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아파트의 평형별 청약경쟁률이 갈수록 높아져 이번에 분양된 분당 3차분중 ㈜한양의 42평형은 무려 2백18대 1이라는 사상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주택은행이 지난 2일부터 6일간 접수한 청약자를 집계한 결과 민영아파트 2천9백84가구분양에 모두 17만5천8백71명이 신청,평균 5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차때의 경쟁률 60대 1보다는 다소 낮은 것이지만 일부평형에는 1,2차때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몰려 ㈜한양의 42평형 9가구엔 1천9백65명이 청약,2백1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것을 비롯,㈜한양의 30평형이 2백13.6대 1,청구주택의 33평형이 2백3.7대 1에 달하는등 3개평형에서 2백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금까지의 최고경쟁률은 분당 1차분 ㈜한양 36평형의 1백70대 1이었다.

3개업체가 참여한 이번 3차분아파트 분양에서는 업체별로 청약경쟁률이 큰 격차를 보여 청구주택이 평균 93.9대 1,㈜한양이 73대 1로 평균경쟁률을 훨씬 웃돈 반면 광주고속은 평균 28.3대 1에 머물렀다.

1990-07-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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