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경인상조복지회(회장 서동석)간부들이 회원들이 납부한 거액의 회비를 챙겨 달아난 사건이 발생,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인천지검과 최종수씨(60ㆍ간석동 510의23) 등 피해자들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84년9월 부모가 사망했을 경우 최고 1백만원까지 장례비 등을 지원해 주는 조건으로 경인상조복지회에 1만원의 가입비를 내고 가입한 뒤 월1천원씩의 회비를 납부해 왔다는 것.
피해대책위원장 최종수씨(60)는 피해회원들이 2백여명에 이르고 있어 서회장 등이 챙긴 돈은 2억여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6일 인천지검과 최종수씨(60ㆍ간석동 510의23) 등 피해자들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84년9월 부모가 사망했을 경우 최고 1백만원까지 장례비 등을 지원해 주는 조건으로 경인상조복지회에 1만원의 가입비를 내고 가입한 뒤 월1천원씩의 회비를 납부해 왔다는 것.
피해대책위원장 최종수씨(60)는 피해회원들이 2백여명에 이르고 있어 서회장 등이 챙긴 돈은 2억여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1990-07-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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