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해제 반대”에 불만/「녹색당」위원장에 행패

“그린벨트해제 반대”에 불만/「녹색당」위원장에 행패

입력 1990-07-07 00:00
수정 199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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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주민 40여명

「전국그린벨트 주민권리회복추진위원회」 대구ㆍ경북지구회원 40여명이 5일 하오3시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 137 가칭 녹색당창당준비위원장 송순창씨(51) 집에 몰려가 그린벨트해제를 반대해온 송씨에게 항의하며 50여분동안 행패를 부렸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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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에 앞서 이날 상오6시30분쯤 대구에서 전세버스로 서울로 올라와 낮12시쯤 최근 송씨와 같은 주장의 글을 신문ㆍ잡지 등에 기고해온 경원대학장 김의원교수,서울시립대 이경재교수 등의 연구실과 「공해추방운동연합회」 등에 찾아가 이같은 소동을 벌인 뒤 송씨 집으로 몰려갔다.

1990-07-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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