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명 모집에 지원자 6만명
올해 고교입시에서 비평준화지역내 읍ㆍ면소재지 학교 5백51개교(인문계는 비평준화시지역 포함)의 60%인 3백28개교가 미달사태를 빚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문교부가 5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학교들의 전체 정원은 8만5천63명이었으나 지원자는 6만8천5백71명에 그쳐 1만6천4백92명이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 학교들은 전ㆍ후기입시가 끝난 뒤 추가모집을 하였으나 추가모집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가 2백22개교나 돼 전국 18개시 평준화지역학교와 재정구조 등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미달학교의 비율은 인문계고교의 경우 중소도시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이어서 실제 읍ㆍ면 이하 학교만 따지면 더욱 높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문교부는 이에따라 이들지역 고교를 국민학교와 같이 6학급 이하의 소규모일 경우 지역실정에 맞게 통폐합하기로 했다.
또 인문계는 비교적 수요가 높은 종합계고교로 개편하는 한편 군단위별로 시범 고교를 지정,재정지원을 확대하는 등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비평준화지역이 있는 9개 도교육위별로 보면 전남이 76개교가 정원미달이 됐으며 이들 76개교는 총정원 2만1천62명에 1만4천7백20명이 지원했고 추가모집에도 미달 인원 5천4백42명에 훨씬 못미치는 1천4백68명이 지원해 58개교가 끝까지 정원을 채우지못했다.
올해 고교입시에서 비평준화지역내 읍ㆍ면소재지 학교 5백51개교(인문계는 비평준화시지역 포함)의 60%인 3백28개교가 미달사태를 빚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문교부가 5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학교들의 전체 정원은 8만5천63명이었으나 지원자는 6만8천5백71명에 그쳐 1만6천4백92명이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 학교들은 전ㆍ후기입시가 끝난 뒤 추가모집을 하였으나 추가모집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가 2백22개교나 돼 전국 18개시 평준화지역학교와 재정구조 등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미달학교의 비율은 인문계고교의 경우 중소도시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이어서 실제 읍ㆍ면 이하 학교만 따지면 더욱 높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문교부는 이에따라 이들지역 고교를 국민학교와 같이 6학급 이하의 소규모일 경우 지역실정에 맞게 통폐합하기로 했다.
또 인문계는 비교적 수요가 높은 종합계고교로 개편하는 한편 군단위별로 시범 고교를 지정,재정지원을 확대하는 등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비평준화지역이 있는 9개 도교육위별로 보면 전남이 76개교가 정원미달이 됐으며 이들 76개교는 총정원 2만1천62명에 1만4천7백20명이 지원했고 추가모집에도 미달 인원 5천4백42명에 훨씬 못미치는 1천4백68명이 지원해 58개교가 끝까지 정원을 채우지못했다.
1990-07-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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