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사대 진학희망자 고교서 엄선 추천

교대­사대 진학희망자 고교서 엄선 추천

입력 1990-07-05 00:00
수정 1990-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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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위,선정지침 곧 시달

앞으로 교대 또는 사대진학희망자는 입시전형에서의 교직적성 인성검사와는 별도로 소속학교의 엄격한 추천과정을 밟게 됐다.

서울시교육위원회는 4일 하오4시 일선고교장회의를 소집,『91학년도 교대 및 사대지원자에게 단순한 학력고사 성적위주의 추천은 지양하고 소망과 자질면에서 교육자로서의 적격여부를 판단,엄선추천해서 지원시키라』고 지시했다.

이와관련 시교육위관계자는 고교재학중 교직적성자판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이나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문교부가 여름방학에 앞서 교직 적격자 선정지침을 마련,배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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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부는 지난달 교대 및 사대진학자에 대해 학력고사와 내신성적외에 교직 적성,인성검사 결과를 총점의 5%이상 10% 이내에서 반영한다고 발표했었다.

1990-07-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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