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사대 진학희망자 고교서 엄선 추천

교대­사대 진학희망자 고교서 엄선 추천

입력 1990-07-05 00:00
수정 1990-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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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위,선정지침 곧 시달

앞으로 교대 또는 사대진학희망자는 입시전형에서의 교직적성 인성검사와는 별도로 소속학교의 엄격한 추천과정을 밟게 됐다.

서울시교육위원회는 4일 하오4시 일선고교장회의를 소집,『91학년도 교대 및 사대지원자에게 단순한 학력고사 성적위주의 추천은 지양하고 소망과 자질면에서 교육자로서의 적격여부를 판단,엄선추천해서 지원시키라』고 지시했다.

이와관련 시교육위관계자는 고교재학중 교직적성자판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이나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문교부가 여름방학에 앞서 교직 적격자 선정지침을 마련,배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마장세림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희숙 前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각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성동구 관계 공무원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각 대상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응봉동 모아타운(4만 2268.9㎡)은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1차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하반기에 관리계획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대현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구릉지형 노후·저층 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지역임에 따라 현행 규정상 용적률 한도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높이제한 의견을 제시하여 추가 용적률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높이계획에 관한 사항, 인접 공원부지 편입 가능성 등 사업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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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부는 지난달 교대 및 사대진학자에 대해 학력고사와 내신성적외에 교직 적성,인성검사 결과를 총점의 5%이상 10% 이내에서 반영한다고 발표했었다.

1990-07-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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