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 1일 밤9시쯤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수입2리 347 윤경숙씨(41ㆍ여)집 뒷마당에서 장남 곽용선군(13ㆍ포천 일동중2년)이 유탄을 가지고 놀다 폭발해 포천의료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윤씨에 따르면 곽군이 인근 군부대 사격장에서 주워온 유탄을 돌위에 놓고 망치로 두드리다 유탄이 터지면서 변을 당했다.
윤씨에 따르면 곽군이 인근 군부대 사격장에서 주워온 유탄을 돌위에 놓고 망치로 두드리다 유탄이 터지면서 변을 당했다.
1990-07-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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