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고 교장등 해직/교실 폭력살인 관련

서초고 교장등 해직/교실 폭력살인 관련

입력 1990-06-30 00:00
수정 1990-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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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위원회는 29일 서울 서초고교에서 일어난 학생 치사사건과 관련,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사과문을 내고 『모든 학교에서는 어떠한 학생폭력이라도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학생지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각급 학교에 지시하고 『만일 교내에서 이와같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모든 관계자를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일원초 학생들과 눈높이 소통…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참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화 의원(강남3,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여한 일원초등학교6학년 4·5반 학생들을 만나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의 생각과 질문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민주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의회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인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는 서울 내 각 학교나 유관기관 소속 청소년들이 미리 지방의회의 구체적인 역할과 기능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 수업을 마친 뒤, 직접 시의회를 찾아 본회의장을 꼼꼼히 견학하고 실제 안건 표결이나 자유발언 등을 생생하게 펼쳐보는 모의 회의 체험 과정이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일원초등학교 학생들은 반려동물 양육위기 예방 대책, 학원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 금지 방안,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및 관리 강화, 인공지능 기술 활용의 투명성 확보, 청소년들의 밈 중독 예방 교육, 그리고 이산가족 세대 간의 기억 계승 등 일상 속에서 밀접하게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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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위는 이와함께 이날 학생생활의 지도책임을 물어 서초고 민범식교장(63)과 사고학생의 담임 김신환교사(48),피해학생의 담임 이재국교사(42)를 직위해제했다.

1990-06-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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