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장등 3명 중앙징계위 회부

진해시장등 3명 중앙징계위 회부

입력 1990-06-26 00:00
수정 1990-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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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경남도는 25일 충무시 하수종말처리장 관로부실 공사와 관련,김충규진해시장을 비롯,최주이진해시 도시과장(53),정순완충무시 수도과장(40) 등 3명을 중징계하기로 하고 이들을 중앙징계위에 회부했다.

도에 따르면 김시장은 지난87년 충무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시공한 하수종말처리장 관로공사의 부실로 19억여원의 국고를 낭비하게 했으며 최ㆍ정과장은 당시 건설과장과 계장으로 재직하면서 공사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1990-06-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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