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회사 알선 미끼 수뢰… 직원등 7명 구속/뇌물 준 평가사등 48명 입건
【광주=임정용기자】 광주지검 부동산투기합동단속반(반장 윤치호부장검사)은 25일 법원 경매물 감정회사를 선정해주고 뇌물을 받은 광주지법 신청과 김봉호계장(40)을 뇌물수수혐의로,행정서사 정한오씨(53ㆍ광주시 동구 소태동) 나금임씨(42ㆍ광주시 북구 우산동) 등 6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건네준 광주 남도감정평가사 대표 김국열(64) 임만호(41) 등 48명을 뇌물공여 및 국토이용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무더기 불국속 입건했다.
구속된 김계장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법원경매물에 대한 감정회사를 선정하면서 감정평가사 김국열씨로부터 2백80여만원의 금품을 받았고,행정서사 정씨는 지난해10월 임씨에게 광주시 동구 월남동 김모씨의 그린벨트내 토지 7백여평을 매도받게해 주면서 임씨의 주민등록전출입 일자를 위조해 주고 현금 20만원을 받은 혐의다.
【광주=임정용기자】 광주지검 부동산투기합동단속반(반장 윤치호부장검사)은 25일 법원 경매물 감정회사를 선정해주고 뇌물을 받은 광주지법 신청과 김봉호계장(40)을 뇌물수수혐의로,행정서사 정한오씨(53ㆍ광주시 동구 소태동) 나금임씨(42ㆍ광주시 북구 우산동) 등 6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건네준 광주 남도감정평가사 대표 김국열(64) 임만호(41) 등 48명을 뇌물공여 및 국토이용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무더기 불국속 입건했다.
구속된 김계장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법원경매물에 대한 감정회사를 선정하면서 감정평가사 김국열씨로부터 2백80여만원의 금품을 받았고,행정서사 정씨는 지난해10월 임씨에게 광주시 동구 월남동 김모씨의 그린벨트내 토지 7백여평을 매도받게해 주면서 임씨의 주민등록전출입 일자를 위조해 주고 현금 20만원을 받은 혐의다.
1990-06-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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