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하오7시4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 7 진양연립주택 지하셋방에 세든 국모양(17ㆍ카페종업원)과 친구 이모양(16),김모(18),이모군(16) 등 10대 4명이 연료용 가스를 마시다 가스가 폭발하는 바람에 중화상을 입었으며 이중 이양과 이군은 생명이 위독하다.
국양은 병원에서 『친구들과 연료용 가스를 마시다 담배가 피우고 싶어 불을 붙이는 순간 「펑」소리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폭발소리를 듣고 뛰어나온 인근 주민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국양은 병원에서 『친구들과 연료용 가스를 마시다 담배가 피우고 싶어 불을 붙이는 순간 「펑」소리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폭발소리를 듣고 뛰어나온 인근 주민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990-06-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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