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훼손 집중단속/건설부

그린벨트 훼손 집중단속/건설부

입력 1990-06-21 00:00
수정 1990-06-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늘부터 27일까지 전국 22개 시ㆍ도ㆍ구 대상/위법시설 즉시 철거ㆍ원상복구/밭 형질변경ㆍ주택 식당전용/2년새 불법행위 2배로/서울시

건설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훼손을 막기위해 그동안 위법행위가 많이 발생했던 서울 등 6대도시의 12개구를 포함,경기도내 8개시군 등 전국 22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21일부터 27일까지 위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건설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할 이번 단속에서 호화주택ㆍ별장ㆍ대형음식점 건축 등의 위법행위를 중점 단속,적발된 위법시설은 즉시 철거하거나 원상복구시키고 위법시설을 설치한 사람과 철거에 불응하는 사람은 고발하여 형사처벌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위법행위를 제대로 단속하지 못한 관리책임 공무원도 문책하기로 했다.

1990-06-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