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대 전반의 종합지수에서 또 8포인트가 떨어졌다.
20일의 주식시장 역시 깊어만 가는 투자자들의 비관적 전망을 다스려 줄 방도를 구하지 못한 채 약세에 잠겨 들었다. 전일장 보다 8.77포인트가 하락해 종가 종합지수는 7백40.84로 밀려났다.
이주 들어 연3일동안 33.2포인트가 빠진 것이고 5ㆍ6월 종합지수 최저치(5월15일ㆍ7백24)에 불과 16포인트 차이로 다가섰다.
전장에는 정치인의 방북설도 있고 증시안정기금이 2백억원정도 풀어놔 지수 7백50에 바짝 접근하기도 했지만 기관이나 루머가 사라진 후장에서 반등없이 속락하고 말았다.
대다수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설 의욕이나 용기를 갖지 못한 가운데 「팔자」물량의 호가가 점점 낮아졌다.
총 거래량은 6백6만주로 매도물량이 늘어나지는 않았으나 약세 기조가 며칠 더 이어지면 현금인출,투매속출현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거래형성률이 79%(7백34개종목)에 그쳤으며 이중 5백88개종목이 하락(하한가 49개)했다. 상승종목은 85개뿐이었고 상한가는 6개였다.
20일의 주식시장 역시 깊어만 가는 투자자들의 비관적 전망을 다스려 줄 방도를 구하지 못한 채 약세에 잠겨 들었다. 전일장 보다 8.77포인트가 하락해 종가 종합지수는 7백40.84로 밀려났다.
이주 들어 연3일동안 33.2포인트가 빠진 것이고 5ㆍ6월 종합지수 최저치(5월15일ㆍ7백24)에 불과 16포인트 차이로 다가섰다.
전장에는 정치인의 방북설도 있고 증시안정기금이 2백억원정도 풀어놔 지수 7백50에 바짝 접근하기도 했지만 기관이나 루머가 사라진 후장에서 반등없이 속락하고 말았다.
대다수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설 의욕이나 용기를 갖지 못한 가운데 「팔자」물량의 호가가 점점 낮아졌다.
총 거래량은 6백6만주로 매도물량이 늘어나지는 않았으나 약세 기조가 며칠 더 이어지면 현금인출,투매속출현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거래형성률이 79%(7백34개종목)에 그쳤으며 이중 5백88개종목이 하락(하한가 49개)했다. 상승종목은 85개뿐이었고 상한가는 6개였다.
1990-06-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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