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형 부의장(국회 새 부의장ㆍ상위장의 얼굴)

조윤형 부의장(국회 새 부의장ㆍ상위장의 얼굴)

입력 1990-06-20 00:00
수정 1990-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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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박사 차남… 5선의 파란많은 외길야인

유석 조병옥박사의 차남으로 20대에 5대 민의원으로 첫등원한후 13대까지 서울 성북구에서만 5선의 관록.

첫등원후 10개월만에 5ㆍ16으로 정치규제를 받은 이후 68년 국가원수 모독죄로 구속당하는등 84년까지 13년동안 투옥과 정치규제로 파란많은 정치역정을 걸어온 강골.

12대 때인 2ㆍ12총선에서 민한당후보로 출마,낙선한 뒤 민한당 총재를 맡았다가 신민당에 흡수되는 바람에 「5일 천하」로 막을 내린 쓰라린 경력도 있다.

유신반대 투쟁으로 오랜 정치피규제를 겪다 민추협 부의장을 거쳐 대통령선거를 앞둔 87년 평민당 김대중후보 비서실장으로 평민당에 들어와 부총재와 서울시 지부장을 역임.

폭주스타일이나 최근 김총재의 충고로 과음을 자제중.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충북 천원ㆍ58세 ▲연세대 정외과 및 미조지타운대 수료 ▲신민당 부총재 ▲민한당 총재 ▲평민당 부총재
1990-06-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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