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종로구 통의동 102 양지빌딩 지하1층 「에루화민속기획」(대표 정의용ㆍ33) 녹음실에서 불이나 김우정씨(59ㆍ지식산업사 직원)가 숨지고 정씨 등 2명이 중화상을 입고 13명이 연기에 질식되거나 2,3층에서 창밖으로 뛰어내리다 크게 다쳤다.
1990-06-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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