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AP 연합】 빅토르 게라센코 소련국가은행총재는 최근 빚어지고 있는 소련의 대외결제대금 지불지연사태가 중앙정부의 개혁정책 추진에 수반된 일시적 부작용일 뿐이며 올해 3ㆍ4분기까지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결제은행(BIS)연차총회 참석자 바젤을 방문중인 게라센코 총재는 소련의 대외무역대금 미불사태가 무역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사고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게라센코 총재는 이어 소련당국이 대외 미불금 청산에 필요한 20억달러의 경화확보를 위해 몇가지 상품들을 국제시장에 내놓기로 하는등 이미 4주일 전에 경화조달계획을 확립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소련이 수출키로 한 품목들이 사전에 알려질 경우 국제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경화조달계획에 포함된 수출대상품목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다만 금은 대상품목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국제결제은행(BIS)연차총회 참석자 바젤을 방문중인 게라센코 총재는 소련의 대외무역대금 미불사태가 무역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사고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게라센코 총재는 이어 소련당국이 대외 미불금 청산에 필요한 20억달러의 경화확보를 위해 몇가지 상품들을 국제시장에 내놓기로 하는등 이미 4주일 전에 경화조달계획을 확립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소련이 수출키로 한 품목들이 사전에 알려질 경우 국제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경화조달계획에 포함된 수출대상품목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다만 금은 대상품목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1990-06-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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