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임정용기자】 도널드그레그 주한미대사는 11일 『광주시민 다수가 미문화원이 광주에 존재하는 것을 원하고 있기때문에 재개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미문화원직원의 생명이 위태롭거나 대다수 광주시민이 반대하는 경우 문화원의 문을 다시 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하오3시 광주미문화원 재개원식에 참석키위해 항공편으로 광주에 온 그레그대사는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같이 밝히고 『광주문제에 대해 사과할만한 미국의 책임은 없다』고 종래의 입장을 되풀이 강조했다.
그레그대사는 『미국정부는 80년의 일에 대해서는 사과할 것이 없고 지난 9년간 이러한 사실에 대해 침묵했다는데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오3시 광주미문화원 재개원식에 참석키위해 항공편으로 광주에 온 그레그대사는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같이 밝히고 『광주문제에 대해 사과할만한 미국의 책임은 없다』고 종래의 입장을 되풀이 강조했다.
그레그대사는 『미국정부는 80년의 일에 대해서는 사과할 것이 없고 지난 9년간 이러한 사실에 대해 침묵했다는데 사과한다』고 밝혔다.
1990-06-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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