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시멘트 7천t 12개 수방업체 배정

관급시멘트 7천t 12개 수방업체 배정

입력 1990-06-07 00:00
수정 1990-06-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달청은 서울시의 각종 수해방지 관련 공사가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급시멘트 7천5백t을 이들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12개 레미콘업체에 특별 공급키로 했다.

6일 조달청에 따르면 올해에는 예년보다 비가 많이 오고 장마도 더욱 길어질 것이라는 기상대 예보를 감안,우기가 시작되는 6월 하순이전에 서울시의 수해방지 관련 공사들을 모두 끝내기 위해 불요불급한 공공시설공사를 일부 보류하고 여기에 소요될 관급시멘트중 7천5백t을 12개 민간 레미콘업체에 돌리기로 했다.

이민옥 서울시의원, 헬로우뮤지움-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 체결 함께해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소울브릿지학교가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이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구축해온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대안학교까지 확장하기 위해 양 기관에 협력을 권유하면서 성사됐다. 국내 최초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에서 인가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실험적인 예술교육 모델의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헬로우뮤지움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린이·청소년 전문 미술관으로, 동시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예술을 통해 사고하고 표현하며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왔다. 또한 ‘수요미술관학교’(서울시 지원), ‘아트성수 현대미술 맛보기’(성동구 지원) 등을 통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와 협력하며 지역 기반 예술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헬로우뮤지움이 주도하는 ‘아트성수’는 성수동 일대 10개 미술관과 20대 청년 작가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10대와 20대 예술인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민간 공공재 역할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원, 헬로우뮤지움-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 체결 함께해

이에 따라 시멘트를 특별 배정받게 된 레미콘업체는 올림픽대로 3공구를 시공하고 있는 고려산업개발과 쌍용양회 및 공영사,잠실지하차도의 천마콘크리트,사당천복개공사의 삼안레미콘 및 우림콘크리트공업,동부고속화도로의 진성레미콘,삼표레미콘,동양시멘트,아주산업,마곡펌프장의 선일공업,강변북로확장공사의 동아건설산업 등 12개사이다.

1990-06-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