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 귀국뒤 급진파와 연정 모색/소 소식통 전망

고르바초프 귀국뒤 급진파와 연정 모색/소 소식통 전망

입력 1990-06-04 00:00
수정 1990-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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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국내의 문제를 해결키 위해 방미를 마치고 귀국한 뒤 급진파와의 연정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3일 밝혔다.

이들은 『고르바초프의 중도파는 급속히 퇴조하고 있으며 소련사회는 점점 급진적으로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들은 이어 『보수ㆍ급진파로부터 모두 공격을 받는 리슈코프총리가 물러나게 되어 서구의 사회민주주의자로 자처하는 대통령 자문평의회 위원인 샤탈린이 뒤를 잇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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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샤탈린이나 그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이 급진파를 포함하는 정부를 이끌게 될 경우 공산당의 지배가 종식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1990-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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