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ㆍ소정상,지역문제 논의/나흘간 회담 폐막

미ㆍ소정상,지역문제 논의/나흘간 회담 폐막

입력 1990-06-04 00:00
수정 1990-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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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데이비드(미 메릴랜드주)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2일 전략무기감축협상(START)골격에 관한 예비협정에 서명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으나 독일 통일문제,아프가니스탄 리투아니아 문제 등에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4일간의 정상회담을 끝냈다.

양국정상은 이날 미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마지막 비공식 회담을 마친 후 공동성명을 발표,에티오피아를 기아선상에서 구해낼 것을 다짐했다.

캠프 데이비드 비공식 정상회담에서 미ㆍ소 정상은 니카라과,아프가니스탄,쿠바,캄보디아,엘살바도로,인도,파키스탄,중동 문제등 지역문제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으나 아르카니 마슬레니코프 소련 대통령 대변인은 에티오피아 문제를 제외한 다른 문제들에 관해서는 공식적인 합의가 없었다고 전했다.

1990-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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