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던 당산나무가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로 소실된후 주민 6명이 연쇄적으로 사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일 경남 밀양군 단장면 단장리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입구에 있는 수령 2백50여년된 당산나무가 지난달 5일 대낮에 의문의 불길에 휩싸여 큰가지 3개가 부러지자 이틀후 이 마을 김수개씨(64)가 숨진 것을 시작으로 같은날 당산나무 관리와 당산제의 제주역을 맡아왔던 양성환씨(61)가 잠을 자다 심장마비로 숨졌으며 뒤이어 박손줄씨(35ㆍ여)와 장순기씨(86ㆍ여),박금옥씨(79ㆍ여)가 잇따라 숨지는 등 10일동안 이 마을에서 6명이 숨졌다는 것.<밀양연합>
2일 경남 밀양군 단장면 단장리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입구에 있는 수령 2백50여년된 당산나무가 지난달 5일 대낮에 의문의 불길에 휩싸여 큰가지 3개가 부러지자 이틀후 이 마을 김수개씨(64)가 숨진 것을 시작으로 같은날 당산나무 관리와 당산제의 제주역을 맡아왔던 양성환씨(61)가 잠을 자다 심장마비로 숨졌으며 뒤이어 박손줄씨(35ㆍ여)와 장순기씨(86ㆍ여),박금옥씨(79ㆍ여)가 잇따라 숨지는 등 10일동안 이 마을에서 6명이 숨졌다는 것.<밀양연합>
1990-06-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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