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상오7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염곡동 274 초원조경(대표 조말원)구내에서 20대 남자가 배를 칼에 찔리고 지름 1m,두께 50㎝ 크기의 장식용 연자방아밑에 상반신이 깔려 숨져있는 것을 김모군(14ㆍㅇ중 2년)이 발견했다.
경찰은 배에 칼로 찔린 상처가 2∼3군데 있고 수술뒤 꿰맨 실밥이 그대로 있는 점으로 미루어 원한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보고 병원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배에 칼로 찔린 상처가 2∼3군데 있고 수술뒤 꿰맨 실밥이 그대로 있는 점으로 미루어 원한에 의한 살인사건으로 보고 병원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0-05-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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