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청소년 대상 시상/서울신문ㆍKBS주최/13명에 상금ㆍ부상 수여

근로청소년 대상 시상/서울신문ㆍKBS주최/13명에 상금ㆍ부상 수여

입력 1990-05-31 00:00
수정 199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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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한국방송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경영자총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회 근로청소년 대상시상식이 30일 상오11시 서울신문사ㆍ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환영 심사위원장을 비롯,최영철 노동부장관,신우식 서울신문사사장,이동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수상자 13명 등 관계자 5백여명이 참석,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통령표창을 받은 영예의 대상수상자 오순석양(25ㆍ정풍물산)에게는 최영철 노동부장관이 상금 2백만원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특별상으로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은 고대영씨(29ㆍ대우조선)에게는 상금 1백50만원과 부상이 주어졌다.

또 최병용씨(25ㆍ대원강업 오류동공장)등 본상수상자 5명에게는 상금 1백만원씩이,권태자양(24ㆍ평안섬유공업)등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50만원씩이 돌아갔다.

이밖에 근로청소년들의 고민과 애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이들의 정서함양에 힘써온 최석중씨(54ㆍ광주시 북구부청장)는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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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신우식 서울신문사사장은 식사를통해 『한치의 양보가 없는 노사간의 극한대립과 늘어만 가는 청소년범죄 등 각종 사회문제를 안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자신들의 고난스런 삶을 회피하지 않고 스기롭게 극복한 근로청소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치하했다.
1990-05-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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