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이상 7년 6급이하 5년근무 대상/기능직 포함 10만명 혜택/총무처 “7월 실시”ㆍ기획원은 “10월” 주장/수당신설… 급여차액 50∼70% 지급
정부는 29일 공무원의 인사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실시키로 한 직급별 대우제와 관련,5급이상(1급제외) 공무원은 현 직급에서 7년,6급이하 공무원은 현 직급에서 5년이상 근무한 사람들에게 대우직급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직급별 대우제의 실시시기는 총무처가 7월1일부터 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나 경제기획원측에서 예산절감 등의 이유로 10월1일부터 실시할 것을 주장하고 있어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고 있다.
직급별 대우제가 실시될 경우 일반직 7만8천여명,기능직 2만여명 등 모두 10만명 가까운 공무원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
총무처는 이들에게 현 직급에서 한 단계 높은 직급의 「대우」호칭과 함께 그에 따른 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수당은 상급자 급여액과 현계급 급여액의 차액 50∼70%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총무처 관계자는 이와관련,『직급별 대우제가 조기에 실시될 경우 인사정체로 인한 공무원들의 사기저하도 많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에 사기진작 방안의 하나로 조기실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조기실시가 어렵다면 수당지급은 10월부터 하되 발령은 7월부터 내는 방안을 놓고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9일 공무원의 인사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실시키로 한 직급별 대우제와 관련,5급이상(1급제외) 공무원은 현 직급에서 7년,6급이하 공무원은 현 직급에서 5년이상 근무한 사람들에게 대우직급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직급별 대우제의 실시시기는 총무처가 7월1일부터 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나 경제기획원측에서 예산절감 등의 이유로 10월1일부터 실시할 것을 주장하고 있어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고 있다.
직급별 대우제가 실시될 경우 일반직 7만8천여명,기능직 2만여명 등 모두 10만명 가까운 공무원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
총무처는 이들에게 현 직급에서 한 단계 높은 직급의 「대우」호칭과 함께 그에 따른 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수당은 상급자 급여액과 현계급 급여액의 차액 50∼70%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총무처 관계자는 이와관련,『직급별 대우제가 조기에 실시될 경우 인사정체로 인한 공무원들의 사기저하도 많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에 사기진작 방안의 하나로 조기실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조기실시가 어렵다면 수당지급은 10월부터 하되 발령은 7월부터 내는 방안을 놓고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0-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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