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베를린 AP AFP 연합 특약】 동서독군은 오는 6월1일부터 모든 수준에서 공식적인 접촉을 하게 될 것이라고 동독의 관영 ADN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동서독 국방장관이 스트라스부르에서의 회동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양독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고위관리들의 회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ADN통신은 『양독 국방장관들은 특별히 무기의 통제 및 안전을 비롯한 구체적인 조치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나토에 속한 서독군은 48만명이며 바르샤바조약기구에 속한 동독군은 현재 13만명이다.
지금까지 양독군의 접촉은 두 정부에 의해 금지돼 왔다.
에펠만 동독 국방장관은 『군사분야에서 양독의 협력은 두 동맹체의 안보이익을 고려하여 신중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군사훈련동안 군의 교환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양독은 안보와 군축문제에 관한 상호협력에도 동의한 것으로 ADN통신은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동서독 국방장관이 스트라스부르에서의 회동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양독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고위관리들의 회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ADN통신은 『양독 국방장관들은 특별히 무기의 통제 및 안전을 비롯한 구체적인 조치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나토에 속한 서독군은 48만명이며 바르샤바조약기구에 속한 동독군은 현재 13만명이다.
지금까지 양독군의 접촉은 두 정부에 의해 금지돼 왔다.
에펠만 동독 국방장관은 『군사분야에서 양독의 협력은 두 동맹체의 안보이익을 고려하여 신중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군사훈련동안 군의 교환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양독은 안보와 군축문제에 관한 상호협력에도 동의한 것으로 ADN통신은 보도했다.
1990-05-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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