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AP AFP 연합 특약】 민주화 진통을 겪고 있는 미얀마(구 버마)의 다당제총선이 30여년만에 처음으로 27일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투표소 근처와 거리에는 군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며 특별한 사고나 소요없이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이날 하오 6시30분(현지시간) 투표가 끝났다.
총 4백85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87명의 무소속을 포함,93개 정당에서 2천3백여명의 후보가 혼전을 벌였으며 최종 개표결과는 3주후에나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소 근처와 거리에는 군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며 특별한 사고나 소요없이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이날 하오 6시30분(현지시간) 투표가 끝났다.
총 4백85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87명의 무소속을 포함,93개 정당에서 2천3백여명의 후보가 혼전을 벌였으며 최종 개표결과는 3주후에나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0-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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