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양국 동시발표
한소 양국정부는 양국간 관계개선과 관련,우선 6월 중순경 상주대표부 교환설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부는 최근 다양한 막후접촉을 통해 관계정상화에 따른 「중대한 내용」을 서울과 모스크바에서 동시발표 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를 보고 그 시기를 6월 중순경으로 잠정결정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양국이 발표할 중대발표는 『양국 관계개선을 위한 조치로 대사급 외교관계수립 직전단계인 상주대표부를 서울과 모스크바에 교환설치한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정부의 이같은 합의는 중국및 북한의 의식,현재의 영사처 설치관계에서 곧바로 중간단계없이 수교를 맺는 것은 곤란하다는 소련측의 강력한 요청을 우리측이 수용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한소 양국간의 상주대표부는 빠르면 9월중 서울과 모스크바에 교환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초 연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됐던 대사급 외교관계수립은 내년 상반기로 늦춰질 전망이다.
한소 양국정부는 양국간 관계개선과 관련,우선 6월 중순경 상주대표부 교환설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부는 최근 다양한 막후접촉을 통해 관계정상화에 따른 「중대한 내용」을 서울과 모스크바에서 동시발표 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를 보고 그 시기를 6월 중순경으로 잠정결정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양국이 발표할 중대발표는 『양국 관계개선을 위한 조치로 대사급 외교관계수립 직전단계인 상주대표부를 서울과 모스크바에 교환설치한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정부의 이같은 합의는 중국및 북한의 의식,현재의 영사처 설치관계에서 곧바로 중간단계없이 수교를 맺는 것은 곤란하다는 소련측의 강력한 요청을 우리측이 수용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한소 양국간의 상주대표부는 빠르면 9월중 서울과 모스크바에 교환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초 연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됐던 대사급 외교관계수립은 내년 상반기로 늦춰질 전망이다.
1990-05-2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할리우드 간판’에 무단침입한 女배우…속옷 주렁주렁 걸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8/SSC_2026012809463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