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료품배급제 실시키로/소지/「사재기」막게 2주내 도입

소,식료품배급제 실시키로/소지/「사재기」막게 2주내 도입

입력 1990-05-27 00:00
수정 1990-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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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은 2주내에 필수 소비재와 식료품에 대한 배급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소련 모스코프스키 콤소몰레츠지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2주일 이내에 배급표가 인쇄되고 배급제가 도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 현재 소련에서는 설탕에 한해 1인당 한달에 2㎏을 정량으로 한 배급제가 실시되고 있다.

이 신문은 이어 니콜라이 리슈코프 총리가 의회에서 시장경제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한 24일 하룻동안 모스크바 상점에서는 1개월분의 버터와 오일,3개월분의 밀가루 등이 팔렸다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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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모스크바시 당국도 25일 내년 1월부터 급격히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로 인해 야기되고 있는 사재기 현상에 따라 모스크바시에 거주하고 있지않은 사람들에 대한 식량판매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1990-05-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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