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앙은행 설립을/전직수반회의/새 동서 안보체제 필요”

“국제중앙은행 설립을/전직수반회의/새 동서 안보체제 필요”

입력 1990-05-26 00:00
수정 199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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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정부수반협의회(IAC)는 25일 상오 제3차회의를 열어 헬무트 슈미트전 서독총리로부터 「금융시장의 국제화와 그 위험성」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토론을 벌인 다음 금융시장의 국제화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공동의 경제및 금융체제 구축을 위해 어떤 정부의 간섭도 받지 않는 중앙은행제도를 설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직수반들은 금융시장의 국제화로 인해 민간은행의 불충분한 자금공급,미국의 지속되는 재정적자누증,외채증가 등의 문제점이 파생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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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또 전날의 2차회의(유럽의 변화와 타지역에 미치는 영향)가 충분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점을 감안해 토론을 계속,유럽의 장래를 위해 현재의 동서안보체제를 궁극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안보체제가 새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1990-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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