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앙은행 설립을/전직수반회의/새 동서 안보체제 필요”

“국제중앙은행 설립을/전직수반회의/새 동서 안보체제 필요”

입력 1990-05-26 00:00
수정 199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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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정부수반협의회(IAC)는 25일 상오 제3차회의를 열어 헬무트 슈미트전 서독총리로부터 「금융시장의 국제화와 그 위험성」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토론을 벌인 다음 금융시장의 국제화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공동의 경제및 금융체제 구축을 위해 어떤 정부의 간섭도 받지 않는 중앙은행제도를 설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직수반들은 금융시장의 국제화로 인해 민간은행의 불충분한 자금공급,미국의 지속되는 재정적자누증,외채증가 등의 문제점이 파생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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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또 전날의 2차회의(유럽의 변화와 타지역에 미치는 영향)가 충분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점을 감안해 토론을 계속,유럽의 장래를 위해 현재의 동서안보체제를 궁극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안보체제가 새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1990-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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