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앙은행 설립을/전직수반회의/새 동서 안보체제 필요”

“국제중앙은행 설립을/전직수반회의/새 동서 안보체제 필요”

입력 1990-05-26 00:00
수정 199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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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정부수반협의회(IAC)는 25일 상오 제3차회의를 열어 헬무트 슈미트전 서독총리로부터 「금융시장의 국제화와 그 위험성」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토론을 벌인 다음 금융시장의 국제화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공동의 경제및 금융체제 구축을 위해 어떤 정부의 간섭도 받지 않는 중앙은행제도를 설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직수반들은 금융시장의 국제화로 인해 민간은행의 불충분한 자금공급,미국의 지속되는 재정적자누증,외채증가 등의 문제점이 파생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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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또 전날의 2차회의(유럽의 변화와 타지역에 미치는 영향)가 충분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점을 감안해 토론을 계속,유럽의 장래를 위해 현재의 동서안보체제를 궁극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안보체제가 새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1990-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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