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등 5사 공개/30ㆍ31일 공모액 4백99억규모

한라시멘트등 5사 공개/30ㆍ31일 공모액 4백99억규모

입력 1990-05-24 00:00
수정 199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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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기업공개를 허용받은 5개사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이들 5개사의 공모규모는 모두 4백99억7천만원이며 오는 7월10∼18일사이에 각각 상장될 예정이다.

▷한라시멘트◁

연산 1백25만t의 생산능력을 갖춘 한라그룹계열의 시멘트 생산업체로 지난 78년 설립됐다.

최근 시멘트 품귀현상에 따라 시설증설에 들어가 오는 8월부터 생산능력을 연산 4백88만t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운송비 절감을 위해 항만공사를 올 하반기 완공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태유통◁

지난 88년 ㈜코스코에서 상호를 변경한 해태그룹 계열의 종합산매업체로 수도권지역에 41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중 12개 점포를 추가 개설하고 새로운 유통형태인 대중양판점(GMS)을 오는 11월중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 개설할 예정이다.

▷고합상사◁

의류 및 침구용 직물ㆍ카펫ㆍ원사등을 생산 수출하는 무역업체로 매출액중 수출비중이 15%에 달한다.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88년 뉴욕과 오사카(대판)에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동차 내장재 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청호컴퓨터◁

은행등 금융기관에서 사용되는 현금자동지급기(CD)와 온라인단말기(OTM)를 생산,금융기관 및 증권사에 납품하고 있는 컴퓨터업체로 현금자동지급기의 경우 국내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배명금속◁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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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6백t의 생산능력을 갖춘 스테인리스강 전문생산업체로 국내 스테인리스 봉강및 형강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1990-05-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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