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북한의 김일성은 자신에 대한 개인숭배를 완화하고 있으며 이같은 변화는 김의 신격화에 대한 동구 언론의 신랄한 비판과 북한의 경제침체에 부분적으로 기인한 것이라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22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마이클 브린기자의 평양발 기사에서 평양주재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김일성이 자신의 새 동상제작과 자신에게 경의를 표하는 불필요한 국가적 축하행사의 동결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지난달에 있었던 김의 78회 생일축하행사는 외교관들을 상대로 한 김일성 생모 묘소참배등 여행과 연회가 없었던 것이 특징이었다고 전했다.
타임스지는 북한의 주요교역상대국이나 중국과 소련이 구상무역량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금년은 북한 경제에 위기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타임스지는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동구 공산지도자들의 실각이 평양에 조심스런 변화를 가져오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하고 『김은 당분간 북을 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느끼고 있으며 또한 장차 자신이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마이클 브린기자의 평양발 기사에서 평양주재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김일성이 자신의 새 동상제작과 자신에게 경의를 표하는 불필요한 국가적 축하행사의 동결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지난달에 있었던 김의 78회 생일축하행사는 외교관들을 상대로 한 김일성 생모 묘소참배등 여행과 연회가 없었던 것이 특징이었다고 전했다.
타임스지는 북한의 주요교역상대국이나 중국과 소련이 구상무역량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금년은 북한 경제에 위기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타임스지는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동구 공산지도자들의 실각이 평양에 조심스런 변화를 가져오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하고 『김은 당분간 북을 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느끼고 있으며 또한 장차 자신이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1990-05-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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