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예멘,24일 통일/양국의회 28일 인준

남·북예멘,24일 통일/양국의회 28일 인준

입력 1990-05-21 00:00
수정 1990-05-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덴 AFP 연합】 남북 예멘이 오는 24일까지 완전 통일된다고 남예멘 집권 사회당 기관지 알 타우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우리는 과업을 완수했다』는 통단 제목의 1면 기사에서 새 예멘공화국이 「금주 말 이전」 선포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 남예멘의 경우 한 주일은 목요일 밤(이번주는 24일)에 끝난다.

양국 관리들은 지난해 통일 과정에 합의하면서 통일이 금년 11월 이뤄진다고 말했으나 보도들은 그후 양측이 이같은 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알 타우리지는 양국 정부가 27일 합동회의를 개최하며 28일에는 각각 그들의 의회에서 통일을 인준한다고 말했다.

1990-05-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