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예멘,24일 통일/양국의회 28일 인준

남·북예멘,24일 통일/양국의회 28일 인준

입력 1990-05-21 00:00
수정 1990-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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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AFP 연합】 남북 예멘이 오는 24일까지 완전 통일된다고 남예멘 집권 사회당 기관지 알 타우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우리는 과업을 완수했다』는 통단 제목의 1면 기사에서 새 예멘공화국이 「금주 말 이전」 선포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 남예멘의 경우 한 주일은 목요일 밤(이번주는 24일)에 끝난다.

양국 관리들은 지난해 통일 과정에 합의하면서 통일이 금년 11월 이뤄진다고 말했으나 보도들은 그후 양측이 이같은 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위해 조례 개정”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랑3)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상위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동법 시행령의 개정 위임사항을 조례에 반영하는 한편, 그동안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했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대상 확대 ▲자치구 공동위원회 구성 근거 신설 ▲관리지역 임대주택 손실보상 기준 보완 ▲자율주택정비사업 용적률 특례 개정 ▲정비기반시설 제공 시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 특례 기준이 보완되면서, 사업성이 부족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비기반시설 제공에 따른 용적률 특례 기준도 새롭게 마련되어 공공기여와 사업 추진 간 균형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세입자 손실보상 관련 규정을 보완하여 관리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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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타우리지는 양국 정부가 27일 합동회의를 개최하며 28일에는 각각 그들의 의회에서 통일을 인준한다고 말했다.

1990-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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