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미수금ㆍ신용융자 등 주식외상거래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고객예탁금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장세회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증시주변의 자금사정이 점차 호전되고 있다.
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미수금ㆍ신용융자ㆍ미상환융자금 등 주식외상거래 잔고는 총 3조5천2백9억원으로 지난 4월말의 3조7천1백87억원에 비해 2천억원 가량이 줄어들었다.
특히 미수금은 15일 현재 9천27억원으로 지난달말에 비해 1천2백6억원이나 줄어들었고 신용융자 잔고는 2조4천6백19억원으로 8백55억원이 감소하는 등 매물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외상거래 자금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잇다.
반면 고객예탁금의 경우는 지난달말의 1조2천1백27억원에서 1조5천3백75억원으로 이 기간중 3천2백48억원이나 늘어나 주식매수여력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미수금ㆍ신용융자ㆍ미상환융자금 등 주식외상거래 잔고는 총 3조5천2백9억원으로 지난 4월말의 3조7천1백87억원에 비해 2천억원 가량이 줄어들었다.
특히 미수금은 15일 현재 9천27억원으로 지난달말에 비해 1천2백6억원이나 줄어들었고 신용융자 잔고는 2조4천6백19억원으로 8백55억원이 감소하는 등 매물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외상거래 자금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잇다.
반면 고객예탁금의 경우는 지난달말의 1조2천1백27억원에서 1조5천3백75억원으로 이 기간중 3천2백48억원이나 늘어나 주식매수여력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990-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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