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비업무용 부동산 및 제3자명의 부동산의 담보취득이 금지됨에 따라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신용보증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신용대출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부동산담보의 대출관행이 부동산투기를 부추기는 요인이 될 뿐아니라 부동산가격이 떨어질 경우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이 대량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5ㆍ8부동산투기대책」의 후속조치로 부동산담보위주의 대출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조만간 신용보증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인데 주요내용은 ▲신용보증규모를 늘리고 ▲중소기업의 신용평가 방법을 개선하며 ▲신용보증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것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조만간 신용보증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인데 주요내용은 ▲신용보증규모를 늘리고 ▲중소기업의 신용평가 방법을 개선하며 ▲신용보증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것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0-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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