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역할변경을”/불 대통령 촉구

“나토 역할변경을”/불 대통령 촉구

입력 1990-05-14 00:00
수정 1990-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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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연합】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대통령은 11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대해 유럽에서의 새로운 균형조성 필요성에 부응,기존의 역할을 변경하라고 촉구했다.

미테랑 대통령은 이날밤 북대서양 의회 첫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나토 16개 회원국 소속의회 의원 1백여명의 의원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동구권 대다수 국가들이 공산주의에 등을 돌리고 자유선거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나토의 새로운 역할문제가 오는 7월과 연말에 열릴 나토정상회담의 핵심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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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테랑은 이어 나토 통합군 사령부 조직에서는 철수했으나 정치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프랑스가 앞으로도 나토내에서의 특수한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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