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대통령은 11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대해 유럽에서의 새로운 균형조성 필요성에 부응,기존의 역할을 변경하라고 촉구했다.
미테랑 대통령은 이날밤 북대서양 의회 첫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나토 16개 회원국 소속의회 의원 1백여명의 의원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동구권 대다수 국가들이 공산주의에 등을 돌리고 자유선거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나토의 새로운 역할문제가 오는 7월과 연말에 열릴 나토정상회담의 핵심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테랑은 이어 나토 통합군 사령부 조직에서는 철수했으나 정치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프랑스가 앞으로도 나토내에서의 특수한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테랑 대통령은 이날밤 북대서양 의회 첫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나토 16개 회원국 소속의회 의원 1백여명의 의원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동구권 대다수 국가들이 공산주의에 등을 돌리고 자유선거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나토의 새로운 역할문제가 오는 7월과 연말에 열릴 나토정상회담의 핵심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테랑은 이어 나토 통합군 사령부 조직에서는 철수했으나 정치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프랑스가 앞으로도 나토내에서의 특수한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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