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헌장 선포/전문ㆍ실천 5개항/권리ㆍ의무ㆍ사회역할 담아

청소년헌장 선포/전문ㆍ실천 5개항/권리ㆍ의무ㆍ사회역할 담아

입력 1990-05-13 00:00
수정 1990-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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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건전한 청소년상의 정립과 청소년들에 대한 지도방향 설정을 위한 청소년헌장을 제정,12일 하오 올림픽공원에서 강영훈국무총리ㆍ정동성체육부장관ㆍ김집 청소년연맹총재및 청소년관계인사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가졌다.<전문2면>

2000년대의 미래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청소년의 건전육성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된 청소년헌장은 청소년의 이상과 포부를 제시한 서문에 이어 청소년의 권리ㆍ의무,가정의 기능,학교의 사명,그리고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국가와 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담은 5개 실천본문으로 구성돼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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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헌장은 지난 85년 국제청소년의 해를 계기로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돼 체육부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함께 각계각층의 의견조사및 공청회등을 거쳐 성안한 후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로 확정,청소년의 달인 5월에 선포하게 된 것이다.

1990-05-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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