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CNA 연합】 대만 행정원(내각)은 10일 일부 대만공무원과 군인들의 중국 본토거주 친척들이 최고 2개월까지 대만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민간차원의 본토접촉에 대한 규제를 한층 더 완화했다.
필요한 경우 추가로 1개월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이같은 방문은 그러나 배우자를 비롯한 가까운 친척들로만 제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환행정원장(총리)은 이날 행정원의 본토관계 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이같은 내용의 제안을 승인했으나 현재 대만과 중국이 여전히 기술적인 전쟁상태에 있기때문에 정부관리와 공무원 및 경찰의 본토방문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필요한 경우 추가로 1개월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이같은 방문은 그러나 배우자를 비롯한 가까운 친척들로만 제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환행정원장(총리)은 이날 행정원의 본토관계 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이같은 내용의 제안을 승인했으나 현재 대만과 중국이 여전히 기술적인 전쟁상태에 있기때문에 정부관리와 공무원 및 경찰의 본토방문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05-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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