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통조림」관세 인상/현행 30%서 50%로

「돼지고기 통조림」관세 인상/현행 30%서 50%로

입력 1990-05-05 00:00
수정 1990-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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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6월까지 적용/중기 구조자금 증액분 1천억도 연내 지원

정부는 4일 이승윤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주재로 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확대키로한 중소기업 구조조정자금 증액분 2천억원을 각각 90년 추경예산에 1천억원과 91년 예산에 1천억원씩 반영키로 했다.

91년 예산분 1천억원은 기존 3조 조정기금이 소진되는 7월말부터 금융기관의 차입을 통해 앞당겨 전액 연내에 집행할 계획이다.

증액분 2천억원에 대한 용도별 운용계획 내역은 ▲기술개발 6백억원 ▲공정개선 3백억원 ▲창업 5백억원 ▲정보비 1백억원 ▲사업전환 3백억원 ▲협동비 2백억원등이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실제 정책적 결실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 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thumbnail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정부는 또 이날 회의에서 과다수입으로 국내업계에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판정된 돼지고기 통조림의 관세율을 현행 30%선에서 50%로 인상,오는 91년 6월말까지 적용키로 했다.

1990-05-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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