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UPI 연합】 리비아정부는 지상에 있던 독가스 생산시설이 화재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알려진지 2개월도 지나지 않은 현재 서독회사들의 도움으로 지하에 새로운 화학무기 공장을 건설중이라고 서독 주간지 분테가 4일 보도했다.
분테지는 이날 최신호에서 서독 정보기관 소식통들을 인용한 짤막한 기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 독가스 공장은 수도 트리폴리 남방 6백48㎞ 지점의 사바에 건설되고 있다고 덧붙였으나 이 공장의 건설에 관계하고 있는 서독회사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과 서독정부가 화학무기 생산시설로 의심하고 있는 리비아내 라브타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이 공장이 파괴되었다는 보도가 약 2개월전 나왔었으나 이같은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서방의 일부 정보소식통들은 이 공장에 대한 공습을 피하기 위해 화재가 난 것으로 거짓 소문을 흘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3일 서독 투카이 건설회사의 귄터투카이 사장은 서독 기관원들이 라브타 공장의 화재와 관련되었다는 리비아측의 주장과관련,자사직원 2명이 현재 리비아 당국에 억류되어 있다고 확인하면서 그러나 투카이 직원은 아무도 라브타 공장과 관련된 사람이 없으며 투카이는 리비아내에서 활동중인 서독회사의 하청회사일 뿐 이라고 말했다.
분테지는 이날 최신호에서 서독 정보기관 소식통들을 인용한 짤막한 기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 독가스 공장은 수도 트리폴리 남방 6백48㎞ 지점의 사바에 건설되고 있다고 덧붙였으나 이 공장의 건설에 관계하고 있는 서독회사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과 서독정부가 화학무기 생산시설로 의심하고 있는 리비아내 라브타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이 공장이 파괴되었다는 보도가 약 2개월전 나왔었으나 이같은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서방의 일부 정보소식통들은 이 공장에 대한 공습을 피하기 위해 화재가 난 것으로 거짓 소문을 흘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3일 서독 투카이 건설회사의 귄터투카이 사장은 서독 기관원들이 라브타 공장의 화재와 관련되었다는 리비아측의 주장과관련,자사직원 2명이 현재 리비아 당국에 억류되어 있다고 확인하면서 그러나 투카이 직원은 아무도 라브타 공장과 관련된 사람이 없으며 투카이는 리비아내에서 활동중인 서독회사의 하청회사일 뿐 이라고 말했다.
1990-05-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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