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 노조는 3일 현노조집행부가 적법하게 구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섭에 응할 수 없다는 회사측의 주장에 맞서 단체교섭기피를 내세워 쟁의발생신고를 하기로 결정했다.
지하철공사노조는 이날 상오10시30분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기지내 노조사무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4일 하오3시 단체교섭을 벌이자는 제의를 공사측이 거부할 경우 쟁의발생신고를 내기로 했다.
노조는 이와함께 쟁의발생신고에 따른 쟁의시기와 방법등 세부사항은 비상대책위원회에 결정권을 위임키로 했다.
서울지하철 노사는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 단체교섭 경신 최종시한을 80여일째 넘기고 있다.
지하철공사노조는 이날 상오10시30분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기지내 노조사무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4일 하오3시 단체교섭을 벌이자는 제의를 공사측이 거부할 경우 쟁의발생신고를 내기로 했다.
노조는 이와함께 쟁의발생신고에 따른 쟁의시기와 방법등 세부사항은 비상대책위원회에 결정권을 위임키로 했다.
서울지하철 노사는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 단체교섭 경신 최종시한을 80여일째 넘기고 있다.
1990-05-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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