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해업소 단속/검찰,5월 한달간

청소년유해업소 단속/검찰,5월 한달간

입력 1990-05-02 00:00
수정 1990-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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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청소년의 달」인 5월 한달동안 경찰ㆍ시도교육위원회와 합동으로 불량청소년과 악덕유해업소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대검민생침해사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송종의 강력부장)는 1일 등ㆍ하교길의 학생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뜯는 청소년과 오락실ㆍ만화가게ㆍ심야다방등 유해업소를 집중단속,경미한 사범 외에는 모두 구속수사하라고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이밖에도 폭력조직을 구성하거나 환각제를 흡입하는 청소년들과 음란ㆍ퇴폐행위를 하도록 장소를 제공하는 식품접객업소ㆍ숙박업소 등도 단속하기로 했다.

검찰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청소년 범죄는 모두 10만8천15건으로 88년도의 10만4천52건 보다 3.8%가 늘어났다.

1990-05-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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