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본부는 27일 김정렬씨(45ㆍ무직ㆍ구로구독산2동1026)를 상습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8년12월 김모씨에게 『여동생이 대통령 영부인을 가까이 모시고 있으며 남동생은 청와대경호실 과장』이라면서 『고위층을 통해 서울 서초구 방배2동 개발제한구역안의 임야 6만7천여평을 시가보다 20배 싼 평당 5만원에 매입하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교제비조로 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는 지난 88년12월 김모씨에게 『여동생이 대통령 영부인을 가까이 모시고 있으며 남동생은 청와대경호실 과장』이라면서 『고위층을 통해 서울 서초구 방배2동 개발제한구역안의 임야 6만7천여평을 시가보다 20배 싼 평당 5만원에 매입하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교제비조로 8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0-04-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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