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및 현대중공업사태 이후 「전노협」소속 54개 노조가 쟁의발생신고를 내는등 노사분규가 급격히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노협」은 26일 산하 노조 가운데 현대중공업ㆍ한국야쿠르트ㆍ태성기공 등 4개노조가 파업에 들어갔으며 나우정밀ㆍ남일금속 등 50개노조가 쟁의발생신고를 냈다고 밝혔다.
「전노협」측은 그러나 『각 노조는 사용자 및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에 맞서 쟁의발생신고를 낸 것 뿐이며 연대투쟁 여부는 해당 노조에 일임돼 있다』고 밝혔다.
「전노협」은 26일 산하 노조 가운데 현대중공업ㆍ한국야쿠르트ㆍ태성기공 등 4개노조가 파업에 들어갔으며 나우정밀ㆍ남일금속 등 50개노조가 쟁의발생신고를 냈다고 밝혔다.
「전노협」측은 그러나 『각 노조는 사용자 및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에 맞서 쟁의발생신고를 낸 것 뿐이며 연대투쟁 여부는 해당 노조에 일임돼 있다』고 밝혔다.
1990-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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