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소련외무성차관 이고르 로가초프는 최근 한국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서울과의 통상경제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모스크바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라고시마 트리브나」지에 게재된 로가초프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소련과 아시아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해 로가초프는 『소련은 아시아 나라들과의 관계를 성과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절대로 이 지역에 조성된 국제관계체제를 위반하려 하지 않으며 아태지역 국가들과 미국ㆍ일본과의 관계를 해치려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특히 한국과의 관계에 언급,『소련은 서울과의 통상경제연계를 발전시켜야 하며 이 나라를 무시하는 것은 불합리적인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로가초프는 이어 아태지역발전전망과 관련해 『지금 대서양지역에 있는 국제관계중심이 갑자기 태평양으로 이동하기는 만무하며 발전속도가 균등화되고 세계지역들간의 상호 의존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면서 지역개발 균등화에 따라 시베리아지역을 소련의 구라파부근지역 수준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임을 지적한 것으로 모스크바방송은 덧붙였다.
이 방송은 「라고시마 트리브나」지에 게재된 로가초프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소련과 아시아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해 로가초프는 『소련은 아시아 나라들과의 관계를 성과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절대로 이 지역에 조성된 국제관계체제를 위반하려 하지 않으며 아태지역 국가들과 미국ㆍ일본과의 관계를 해치려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특히 한국과의 관계에 언급,『소련은 서울과의 통상경제연계를 발전시켜야 하며 이 나라를 무시하는 것은 불합리적인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로가초프는 이어 아태지역발전전망과 관련해 『지금 대서양지역에 있는 국제관계중심이 갑자기 태평양으로 이동하기는 만무하며 발전속도가 균등화되고 세계지역들간의 상호 의존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면서 지역개발 균등화에 따라 시베리아지역을 소련의 구라파부근지역 수준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임을 지적한 것으로 모스크바방송은 덧붙였다.
1990-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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