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자선단체 회장 구속
서울지검동부지청 송재양검사는 17일 「대한청소년선도협회」회장 차진배씨(41)를 기부금품모집 금지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차씨는 지난88년 4월5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11의8에 불법자선단체인 「대한청소년선도협회」를 만든뒤 『불우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모금한다』면서 회원 1천2백여명으로부터 기부금명목으로 9천5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지검동부지청 송재양검사는 17일 「대한청소년선도협회」회장 차진배씨(41)를 기부금품모집 금지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차씨는 지난88년 4월5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11의8에 불법자선단체인 「대한청소년선도협회」를 만든뒤 『불우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모금한다』면서 회원 1천2백여명으로부터 기부금명목으로 9천5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4-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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