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주택 건설 공동추진/야산개발등으로 택지마련/전경련 기업윤리위

사원주택 건설 공동추진/야산개발등으로 택지마련/전경련 기업윤리위

입력 1990-04-18 00:00
수정 199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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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근로자주택문제와 관련,대기업들이 개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종업원주택건설과는 별도로 재계 공동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전경련 기업윤리위 (위원장 이정환 금호석유회장)는 17일 제7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우선 야산개발ㆍ해안매립등 공동사업을 통해 택지를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측에 대해서도 사원주택용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세제및 금융지원을 해주고 ▲자구의무노력을 완화시키며 ▲업무용으로 분류해 줄 것 등을 건의하기로 했다.

윤리위는 또 최근 일고있는 대기업사업의 중소기업 이양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하는 한편 중소기업 영역진출,하도급업체대금지연 등은 자제키로 했다.

이밖에도 기업인및 가족이 과다한 경조사를 자제키로 하는등 근검 풍토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1990-04-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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