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6일 상오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법사ㆍ내무위 등 이날 하오부터 열린 5개상임위 외에 KBS문제를 다루기 위한 문공위를 19일 열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평민당측은 KBS문제를 다루기 위해 문공위와 함께 노동위를 열자고 제의하는 한편 방소관련 문제를 다루기 위한 외무통일위 소집도 요구했으나 민자당의 반대로 일단 문공위만 열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평민당은 4ㆍ3보궐선거부정시비와 관련해 국회본회의를 소집,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했으나 민자당측이 국조권 발동은 국회본회의를 소집해야 하는등 형식적인 번거로움과 함께 내무위에 실태파악소위를 구성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조사활동을 벌일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벌이다 내무위에 소위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한편 이에 앞서 정부와 민자당은 최병렬공보처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공분과당정협의를 갖고 KBS사태를 다루기 위해 국회 문공위소집을 결정하는 한편 방송이 하루속히 정상화되도록 KBS측에 촉구했다.
이날 회담에서 평민당측은 KBS문제를 다루기 위해 문공위와 함께 노동위를 열자고 제의하는 한편 방소관련 문제를 다루기 위한 외무통일위 소집도 요구했으나 민자당의 반대로 일단 문공위만 열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평민당은 4ㆍ3보궐선거부정시비와 관련해 국회본회의를 소집,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했으나 민자당측이 국조권 발동은 국회본회의를 소집해야 하는등 형식적인 번거로움과 함께 내무위에 실태파악소위를 구성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조사활동을 벌일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벌이다 내무위에 소위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한편 이에 앞서 정부와 민자당은 최병렬공보처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공분과당정협의를 갖고 KBS사태를 다루기 위해 국회 문공위소집을 결정하는 한편 방송이 하루속히 정상화되도록 KBS측에 촉구했다.
1990-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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