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리 4·19묘역 확장/시유지 2천여평 편입,조경하기로

수유리 4·19묘역 확장/시유지 2천여평 편입,조경하기로

입력 1990-04-16 00:00
수정 1990-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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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5일 올해 4억5천만원을 들여 도봉구 수유동 4·19공원묘역 2천7백70평을 확장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2백14기의 묘기가 있는 기존 묘역(1만7백52평)오른쪽 시유지 2천7백70평을 편입,이 가운데 9백평(3백기분)을 묘지로 사용하고 4백70평은 조경시설을 하는 한편 나머지 1천4백평은 수림을 그대로 두기로 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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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건설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에 묶인 일부 확장예정지에 대한 토지형질변경승인과 공원사용허가를 받아 올 하반기부터 확장공사를 착공키로 했다.

1990-04-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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