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철수계획 비난/북한 외교부 대변인

미군철수계획 비난/북한 외교부 대변인

입력 1990-04-15 00:00
수정 1990-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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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 연합】 북한은 13일 주한미군 3단계 철수계획이 『기만적인 연극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정무원 외교부의 한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 당국은 이 계획이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은 이것이 기만적 연극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1990-04-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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