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정무1장관은 12일 『기회가 닿으면 김영삼최고위원을 만나 지난 10일의 발언에 대해 충분히 얘기하겠다』고 말해 자신의 발언파문을 직접 나서 수습할 의향을 비췄다.
박장관은 이날 아침 서울 양재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최고위원을 잘 보좌하고 보고할 일이 있으면 보고하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시대적 과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 서로 화합해야 하며 나 자신이 자제하고 인내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이날 아침 서울 양재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최고위원을 잘 보좌하고 보고할 일이 있으면 보고하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시대적 과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 서로 화합해야 하며 나 자신이 자제하고 인내하겠다』고 밝혔다.
1990-04-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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