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특약】 소련은 91년 1월1일을 기해 내수용품 70%의 도ㆍ산매가격을 완전 자유화하기로 했다고 소 정부의 한 고위관리자가 12일 말했다.
연방최고회의 경제개혁위의 파벨 부니크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이의 실현을 위한 구체방안이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이들 도ㆍ산매가격이 현재보다 2배정도 뛸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보았다.
가격자유화에서 제외되는 품목은 국가전략 상품을 포함한 기초생산품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최고회의 경제개혁위의 파벨 부니크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이의 실현을 위한 구체방안이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이들 도ㆍ산매가격이 현재보다 2배정도 뛸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보았다.
가격자유화에서 제외되는 품목은 국가전략 상품을 포함한 기초생산품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0-04-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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